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/왜곡 (문단 편집) ==== 어뢰 폭발 시 3,000도의 고열이 발생하므로 글씨가 녹아야 한다? ==== 이승헌 박사가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와 손잡고 퍼트린 가짜뉴스다. 이승헌 박사는 알루미늄판에 글씨를 적고 '''공기 중'''에서 버너로 지져서 지웠는데, 실제 수중폭발과 실험조건이 전혀 맞지 않는다. [[파일:22024113.jpg]] 1번 매직이 적힌 부분은 추진부 후부 디스크 뒷면이다. 탄두와 정반대 방향에 있다. 열이 전도되기 전에 폭압에 의하여 밀려나며 설사 [[포세이돈]]이 붙잡고 있어서 밀리지 않는다고 해도 1번 글씨가 적힌 디스크까지 버블이 팽창했을 때는 이미 버블의 온도는 28도까지 떨어진 상태다. 이는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가 명확히 증명했다.[[http://cheonan46.tistory.com/attachment/cfile10.uf@1144051B4C5671271886E0.pdf|해당논문 열기]] 음모론자 이승헌 박사의 주장은 '''열역학 법칙'''을 위배했다. 수중폭발은 물을 밀어내는데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반대로 초기 고열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 거스를 수 없는 [[열역학 법칙]]이며 [[에너지 보존 법칙]]이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4367930|“1번 글씨 조작 주장, 열역학 기본도 모르고 하는 말”]] 물리학 박사가 조건이 전혀 맞지 않는 실험하고 에너지 보존 법칙과 열역학 법칙을 이해할 능력이 없다면 학위를 취득할 수 없었다. 이승헌 박사의 실험은 전형적인 거짓선동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. 1번 글씨가 지워질 수밖에 없는 방법을 고의적으로 택해 작정하고 의도를 가지고 진행한 실험이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433836.html|이승헌 교수는 송태호 교수의 말대로라면 바닷물이 얼거라면서 다시 대중을 선동했다.]] 이에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는 다시 재반박을 하며 이승헌에게 공개토론을 제의했지만 이승헌은 재반박 없이 [[빤스런]]했다. [[http://m.chosun.com/svc/article.html?sname=news&contid=2010081701366&utm_source=urlcopy&utm_medium=shareM&utm_campaign=Mnews|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재반론… 이승헌 교수에 공개토론 제안]] 그 뒤 이승헌은 9년 째 진보언론을 통해 녹음기처럼 같은 주장을 반복 중이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because/833718.html|동일 주장을 반복하는 2018년 한겨레 기고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